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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자격증 & 취업 정보

(2026최신)요양보호사 치매전문교육 신청방법|개인 신청 가능할까?

by 복지톡톡두드림 2026. 6. 14.

방문요양 쪽으로 취업을 알아보다 보면 구인 공고에 이런 문구를 자주 보게 돼요.

"치매교육이수자 우대" 또는 "치매전문교육 이수 필수"

저도 처음 구직사이트를 훑다가 이 문구를 보고 "아, 치매교육 이수부터 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찾아봤거든요. 근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뭔가 이상한 거예요. 그냥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치매전문교육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개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장기요양기관 취업 후 기관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이 분명히 많을 것 같아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치매교육이수자 채용공고 문구
요양/돌봄 관련 채용 공고에 기재된 문구로,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는 치매교육 이수가 된 건가, 안 된 건가?

우선 내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상태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사회복지사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으신 분들은 요양보호사 교육시간을 단축해서 딸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단축 과정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은 치매 관련 교육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2024년 1월부터 요양보호사 표준교육과정이 기존 240시간에서 320시간으로 늘어나면서 치매 관련 교육 80시간이 추가됐어요. 그래서 그래서 2024년 이후 320시간 표준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은 치매 관련 교육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치매전문교육을 추가로 이수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세부 적용 기준은 기관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반면 그 이전에 자격증을 따셨거나, 단축 과정으로 취득하신 분들은 치매교육이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자격증 번호로 확인하는 방법

가장 간단한 확인 방법이 있어요. 바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번호를 보는 거예요.

자격증 번호가 1로 시작한다면 치매전문교육 미이수 가능성이 있어요.

교육원 수업 시 치매 부분을 따로 배웠다고 해서 이수가 된 게 아니에요.

일부 현장에서는 자격증 번호를 통해 교육 이수 여부를 구분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확인은 소속 기관이나 관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혹시 본인이 이수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헷갈리신다면 자격증 번호를 먼저 확인해 보신 후

이수 여부의 정확한 확인은 소속 기관을 통해서 가능해요.

치매전문교육신청방법


치매전문교육, 그냥 신청해서 들을 수 있나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막히는 부분이에요. 저도 이것 때문에 한참 헤맸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매전문교육은 개인이 바로 신청해서 들을 수 없어요.

치매전문교육은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근로자만 신청 대상이에요. 즉, 주간보호센터나 방문요양센터 같은 장기요양기관에 먼저 취업을 해야 신청이 가능해요. 취업 전에 미리 들어두려고 해도 방법이 없어요.

이걸 몰랐으면 괜히 찾아본다고 시간만 낭비할 뻔했어요.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이 부분은 꼭 기억해 두세요.


치매전문교육 이수 순서

1단계. 장기요양기관에 먼저 취업하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취업이 선행되어야 해요. 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기관에 취업한 후에 교육 신청이 가능해요.

2단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회원가입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학습사이트(edu.kohi.or.kr)에 회원가입을 해야 해요. 이미 가입이 되어 있다면 본인 아이디를 확인해 두세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회원가입 화면
한국보건복지인재원(KOHI)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신규 회원가입 절차 화면으로,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 및 학습자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계정을 생성하는 단계입니다.

3단계. 소속 기관 담당자에게 ID 전달

중요한 부분이에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가입한 회원 ID를 소속 센터 담당자에게 미리 전달해야 해요. 기관 담당자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해 주는 방식이거든요.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게 아니라 기관을 통해서 신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ID를 미리 전달해두지 않으면 신청 자체가 안 돼요.

4단계. 온라인 교육 이수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돼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학습사이트에서 이수하면 돼요.


치매전문교육, 꼭 받아야 하나요?

방문요양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실상 필수예요. 치매 등급을 받은 어르신께 인지활동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치매전문교육 이수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구인 공고에 "치매교육이수 필수"라는 문구가 제법 많이 붙어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에요.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이야기예요.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는 어르신들 중에 치매 어르신이 굉장히 많거든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받으신 분들 중 상당수가 치매를 동반하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 방문요양 현장에서 치매 어르신을 한 번도 안 만나는 게 오히려 드문 일이에요.

저도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나서 확실히 달라진 걸 느꼈어요. 이수 전에는 구인 공고를 볼 때 "치매교육이수 필수" 문구가 붙어 있으면 그냥 넘겨야 했는데, 이수하고 나니까 지원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많아졌거든요.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게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드는지 몰랐어요.

당장 치매 어르신을 담당하지 않더라도, 이수해 두면 나중에 일할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어지니까 취업 후 가능한 한 빨리 이수하는 걸 추천드려요. 어차피 해야 할 교육이라면 빠를수록 좋아요.


정리하면

확인 항목 내용
이수 여부 확인 자격증 번호 확인, 정확한 확인은 소속 기관 문의
신청 대상 장기요양기관 소속 근로자만 가능
신청 방법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가입 후 기관 담당자가 신청
교육 방식 온라인 교육

 

치매전문교육은 취업 전에 미리 들어두려고 하면 방법이 없어요. 순서가 중요해요.

먼저 장기요양기관에 취업 → 회원 ID 담당자에게 전달 → 기관 통해 신청, 이 순서를 꼭 기억해 두세요.

저처럼 방법을 몰라서 혼자 한참 찾아보는 시간 낭비 없이, 이 글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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